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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전체 109건
  • 2011-0519

    [방송]경찰사목위 , 성년의 날(2011.5.13)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 '성년의 날'을 맞아,지난 13일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과 함께하는'전ㆍ의경 대원들의 생명사랑 문화를 위한 성년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가톨릭 윤리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는 성년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소속 전ㆍ의경 대원500여 명이 참석해신앙 안에서 성년을 맞은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이계상 표현예술상담사의 생명문화 강좌와 해피아트테라피 영상물 상영,기념촬영과 다과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전ㆍ의경 대원들은 정진석 추기경에게 성년을 맞는 마음이 담긴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정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10년 후 인생의 목표를 뚜렷하게 세우고 군생활 동안 매순간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 정진석 축기경 > 성년식에 참석한 전의경 대원들도성년으로서 책임 있는 생활을 해나가겠다는다짐을 밝혔습니다. < 경찰 대원 1명 인터뷰 >
  • 2011-0224

    [방송]경찰사목위원회, 전의경 세례식 (2011.2.24)

    서울대교구 내 경찰과 전·의경들이 어제, 명동성당에서 세례를 받고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 어제, 위원장 강혁준 신부를 비롯해이계호·안승태신부 등 공동집전으로올해 첫 세례식을 거행했습니다. 어제 세례식에서는,불규칙적이고 고된 경찰 업무 속에서도각 경찰서와 기동대, 중대 경신실에 파견된 선교사들을 통해 틈틈이 예비 신자 교리를 받아온 250여명이세례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강혁준 신부는 강론에서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난 이들을 축복하면서"항상 성경을 가까이하고, 이웃을 사랑하며,맡은 바 직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 현재서울지방경찰청 산하 31개 경찰서에서경신실을 운영하며,신앙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찰과 전의경, 경찰서 유치인들의영성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 2010-1223

    [방송]경찰 및 전의경 위한 크리스마스 해피아트테라피 콘서트 - 2010.12.22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가 어제,경찰과 전의경들을 위한'2010 크리스마스 해피아트테라피 콘서트'를 열고,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생명사랑 문화를 위하여'란 주제로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마련된어제 행사에는,서울지역 33개 경찰서 소속 전의경 등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의'난타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햄, 자자, 레이디제인, 안진경, 디헤븐 등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이어지며젊은이들의 열기로 강당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특히, 어제 행사에서는전의경들의 자살방지와 자체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인해피아트테라피 기록 영상을 통해,고된 업무와 일상 속에서 생명 사랑과 일상의 행복을 일깨우는 방법을 전해의미를 더했습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강혁준 신부는 인사말에서"아기 예수님이 오시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며"주님의 축복이 고생하는 모든 전의경들에게함께 하시기"를 기원했습니다.
  • 2010-1004

    [방송]서울지방경찰청장 이성규 정추기경 예방-2010.10.4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성규 정추기경 예방 정진석 추기경은 이날,이성규 서울경찰청장의 예방도 함께 받고,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 "이번 정상회의는 우리나라가 도약의 발판을 삼을 수 있는중요한 회의라고 생각한다"며,"전세계 매스컴으로부터 이번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됐다는 평가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0-0518

    [방송]경찰사목위원회, 성년의 날 행사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가 어제,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성년을 맞는 전ㆍ의경들에게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뜻깊은 '성년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성년을 맞는 서울지방경찰청 제 1~5 기동단 소속 전의경 50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어제 행사는,생명문화 강좌와 축하공연, 격려사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전 의경들은이계상 표현예술상담사의 강좌를 들으며하느님이 주신 생명의 고귀함을 되새겼고,김연기, 박하얀 씨의 노래와기동단 대원들의 해피아트테라피 공연을 즐기며색다른 성년의 날을 경험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참으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랑을 인정받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꿈을 가져야 한다"고 전 ․ 의경등에게 당부했습니다. < 정진석 추기경 > 전의경 성년의 날 행사는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1기동대가 경찰사목위원회와 생명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평소 고된 훈련으로 지친 전의경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0-0226

    [방송]서울 경찰사목위 세례식-2010. 2. 25

    <서울 경찰사목위 세례식> 서울 지역 경찰과 전의경 457명이어제, 하느님의 자녀로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주교좌 명동성당에서 강혁준 신부 주례로세례식을 가졌습니다. 어제 세례식에서는,고된 대민 업무 중에도각 경찰서와 기동대, 중대에서교리 수업을 받아 온 457명이 세례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 현장음 > 세례식 후에는,교리교사와 친지, 가족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다과를 나누며 세례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 2009-1118

    [방송]경찰사목위원회 경찰가족을 위한 미카엘 일일 피정-2009.11.17

    경찰가족을 위한 미카엘 일일 피정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가지난 14일, 명동 가톨릭 회관에서'경찰가족을 위한 미카엘 일일 피정'을 열었습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피정에는,신자 경찰 가족과 선교사,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날 피정에서,서울대교구 관상지원단 전담 이승구 신부의 '향심기도회'를 주제로 한 강론과가톨릭경찰교우 홍태옥씨의 신앙체험,파견 미사 등을 함께 하며서로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견미사를 주례한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김운회 주교는 강론을 통해경찰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노고를 특별히 치하하면서 "격무에 시달리는 전의경들이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는 힘을 얻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김운회 주교 강론 >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힘든 업무에 지친 경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하계 가족캠프와 피정 등을 열어공동체의 일치와 복음화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출처 : PBC 가톨릭뉴스
  • 2009-1031

    [방송]경찰사목위원회 PBC 가톨릭 뉴스"경찰사목 세례식"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과 전의경 등 650명이 세례성사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 어제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위원장 강혁준 신부 주례로 경찰과 전의경 650명에 대한 세례성사를 거행했습니다. 새 영세자들은, 불규칙하고 고된 업무 가운데서도각 경찰서와 기동대, 중대에서틈틈이 교리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 2009-0626

    [방송]경찰사목위원회 PBC 가톨릭 뉴스 서울지역 경찰, 전의경 420명 견진성사 은총 - 2009.6.26

    경찰사목위원회 PBC 가톨릭 뉴스 6월 26일 - < 6 > 서울지역 경찰, 전의경 420명 견진성사 '은총' 경찰과 전의경 등 420여명이 지난 24일 견진성사를 받고, 더욱 성숙한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최창화 몬시뇰 주례로 견진성사를 거행했습니다. 세례식에는 고된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교리를 받아 온 서울지역 경찰과 전의경 등 420여명이 참석해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최창화 몬시뇰은 미사 강론에서 "병역의 의무를 마치기 위해 경찰 신분으로 있지만 성사는 신자로서 받는 것"이라며,"전의경들에게 성 요한 세례자의 믿음과 실천을 본받을 수 있는 은혜가 내리길" 기원했습니다.
  • 2009-0513

    [방송]경찰사목위원회 PBC -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2009.4.27

    일시 : 2009. 4. 27(월)방송사: PBC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동행"
  • 2009-0325

    [방송]경찰사목위원회 PBC 평화방송"경찰 사목에 더욱 협조할 것 "2009.3.24

    경찰 사목에 더욱 협조할 것 주상용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하고 전의경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사목활동에 더욱 협조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주상용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어제 오후 취임 인사차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한 자리에서 “가톨릭 교회의 경찰 사목활동이 힘든 환경 속에서도 치안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전의경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주상용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지난달 김수환 추기경 선종 때 “명동성당을 찾은 조문객들의 높은 질서 의식에 깊이 감명받았다”며 우리 사회에 그런 질서의식이 계속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진석 추기경은 “우리 민족은 원래 질서의식이 높은 편”라며 “가끔 법과 질서를 어길 때도 있지만 그런 믿음을 갖고 치안을 책임져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추기경은 김추기경 선종 당시 경찰이 보여준 과분한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09-0226

    [방송]경찰사목위원회 PBC 평화방송"서울 경찰사목위원회 세례식" 2009.2.26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가, 어제,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올해 첫 세례식을 거행하고, 하느님의 자녀를 배출했습니다. 어제 세례식에서는, 불규칙하고 고된 대민 업무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 교리를 받아 온 서울지역 경찰과 전의경 214명이 신앙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받는 세례식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2008-1210

    [방송]경찰사목위원회 PBC 가톨릭 뉴스 -크리스마스행복테라피 콘서트

    < 경찰과 전의경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 테라피 콘서트' > 경찰과 전의경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 테라피 콘서트’가 어제 저녁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콘서트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경찰기관 종사자와 전의경 등 천여 명이 참석해 고된 업무를 잊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춘자와 별, 케네틱 플로우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날마다 행복충전’의 공개방송으로 진행돼 더욱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 사단법인 다솜여성가족문화예술협회의 행복예술 테라피 세션에 이어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콘서트를 기획한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올 한해 힘든 경찰 업무를 수행하신 전의경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아기예수님이 오시는 기쁜 성탄을 축하한다.”며 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 2008-1104

    [방송]경찰사목위원회 PBC 가톨릭 뉴스 서울 경찰사목위 세례식

    서울지역 경찰과 가족, 전의경 300여 명이 어제, 주교좌 명동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어제 미사에서, 영세 받는 경찰대원과 관계자들에게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것을 축하한다”며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이웃에게 전하는 참된 신앙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00여명의 새 영세자들은, 불규칙하고 고된 업무 가운데서도 각 경찰서와 기동대, 중대에서 틈틈이 교리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한편, 어제 세례식에는 이들에게 교리를 가르친 선교사들과 가족 등 500여명이 함께 해, 이들의 세례를 축하했습니다.
  • 2008-1027

    [방송]경찰사목위원회 PBC 가톨릭 뉴스 경찰사목위 성북서 경신실 축복식 2008.10.27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가 지난 24일 성북경찰서 경신실에 대한 축성식을 끝으로 서울 관내 모든 경찰서에 경신실을 갖추게 됐습니다. 경찰사목위원회는 지난 24일 성북경찰서 경신실에서 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 주례로 축성식을 거행하고, 특수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최창화 몬시뇰 등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염수정 주교는 강론에서 “경찰관과 전의경, 유치인 등 신앙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는 경찰사목의 역할을 과소평가 할 수 없다”며, 경신실 마련을 위해 애쓴 경찰사목위원회와 경찰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경찰사목위원회는 지난 2000년 9월 발족한 이후 서울시내 31개 경찰서와 141개 지구대의 경찰관과 전의경, 유치인들을 대상으로 사목활동을 펼쳐왔으며, 발족 8년 만에 모든 경찰서와 일부 지구대, 경비대 등 42곳에 경신실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사목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축성미사에서 “경신실은 많은 분들의 희생과 정성이 깃들어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경신실이 앞으로 성사 중심의 공동체, 말씀 중심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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