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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전체 919건
  • 2020-0622

    [신문]서울 경찰사목위 ‘탈리다쿰센터’ 이전 축복

     서울 경찰사목위 ‘탈리다쿰센터’ 이전 축복발행일2020-06-21 [제3200호, 21면]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제공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서울 혜화동에 있던 ‘탈리다쿰센터’를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30 평화빌딩 별관 2층으로 이전하고, 6월 11일 오전 11시 유경촌 주교(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이날 축복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경찰사목위 사제단과 사회사목국 각 위원회 사제단이 참석했다. 또, 탈리다쿰센터가 경찰사목위 내 선교사 양성의 중심인 만큼 김선심(모니카)·이화숙(가타리나) 선교사도 선교사들을 대표해 함께 자리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39986 
  • 2020-0622

    [신문]서울 경찰사목위 탈리다쿰센터, 혜화동에서 평화방송 별관으로 이전

     서울 경찰사목위 탈리다쿰센터, 혜화동에서 평화방송 별관으로 이전Home > 사회사목 > 일반기사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이메일이메일2020.06.21 발행 [1569호] ▲ 11일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탈리다쿰센터 이전 축복식에서 유경촌 주교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경찰사목위 제공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혜화동 탈리다쿰센터를 저동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별관으로 이전하고 11일 축복식을 가졌다. 탈리다쿰센터는 경찰사목위가 2003년 설립한 선교사ㆍ자원봉사자 양성기관이다.축복식을 주례한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 유경촌 주교는 “경찰사목위의 새로운 명동 시대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며 “여기 모여 교육받은 선교사들이 죽은 소녀를 살리신 예수님을 본받아 어디에 가든 주님의 생기를 전하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유 주교는 이어 “탈리다쿰센터 이전을 통해 앞으로 선교사 양성과 운용에 새 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며 선교사들이 더 많은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하기를 희망했다.이날 축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 주교와 경찰사목위를 비롯한 서울 사회사목국 각 위원회 소속 신부, 경찰사목위 선교사 대표 등만 참여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탈리다쿰센터 축복식은 경찰사목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학주 기자goldenmouth@cpbc.co.kr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1483&path=202006  
  • 2019-1206

    [신문]서울 서부경찰서 ‘요셉경당’ 축복식 거행

     서울 서부경찰서 ‘요셉경당’ 축복식 거행2019.12.08 발행 [1542호] ▲ 유경촌 주교와 경찰 교우들이 11월 26일 서부경찰서 경당 축복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경찰사목위원회 제공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11월 26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서부경찰서 신청사에서 ‘요셉 경당’ 축복식을 거행했다.축복식은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 유경촌 주교와 경찰사목위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됐고 경찰 교우 34명이 참여했다.유경촌 주교는 강론에서 “경당을 선물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이 경당을 통해 서부경찰서에 근무하시는 모든 경찰 교우들이 주님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났으면 한다”며 “더불어 이곳이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 힘과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이어 유 주교는 “시간은 영원히 주어진 것이 아니기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한 시간 안에서 감사하고 이 삶을 어떻게 하느님 뜻에 맞게 살 수 있는가를 고민하며 살도록 하자”고 당부했다.미사에 앞서 유 주교와 사제단은 서부경찰서 교우회장, 선교사와 함께 서부경찰서 전순홍 서장을 만나 경찰서 내 경당을 마련하여 교우들의 신앙생활을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장현민 기자ⓒ 가톨릭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68142&path=201912  
  • 2019-1204

    [신문]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 서부경찰서 요셉 경당 축복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 서부경찰서 요셉 경당 축복발행일2019-12-08 [제3173호, 4면]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가운데)가 11월 26일 서울 서부경찰서 요셉 경당 축복미사를 주례하고 있다.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11월 26일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58 현지에서 유경촌 주교(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주례로 서울 서부경찰서 요셉 경당 축복미사를 봉헌했다.축복미사는 김형균 신부 등 서울 경찰사목위 사제단과 유철 신부(서울 녹번동본당 주임)가 공동집전 했으며, 서울 서부경찰서 전·현직 경찰 교우들과 서울 경찰사목위 선교사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유경촌 주교는 축복미사 강론에서 “이번 축복식이 주님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요셉 경당이 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시간을 살아갈 힘과 은총을 간절히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요셉 경당은 2005년 2월 24일 최초로 축복됐다. 이후 현 위치에 서부경찰서 새 청사를 세우고자 2015년 11월 2일 대조동 임시청사로 이전한 지 4년 만에 요셉 경당은 새로 꾸며진 보금자리에 터전을 마련하게 됐다. 이재훈 수습기자 원문출처 :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23147  
  • 2019-1127

    [신문]서울 혜화경찰서 베네딕토 경당 축복

       서울 혜화경찰서 베네딕토 경당 축복발행일2019-12-01 [제3172호, 21면]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11월 22일 오전 11시30분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12-16 현지에서 유경촌 주교(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주례로 서울 혜화경찰서 베네딕토 경당 축복식을 열었다.축복식은 김형균 신부 등 서울 경찰사목위 사제단과 홍기범 신부(서울 혜화동본당 주임)가 공동집전 했으며, 혜화경찰서 서장 김원태(베드로) 총경과 경찰 교우들, 서울 경찰사목위 선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베네딕토 경당은 2002년 4월 13일 혜화경찰서 전신인 동대문경찰서 경신실로 최초 축복미사가 거행된 뒤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이날 성화와 조명시설 등이 추가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원문출처 :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22572  
  • 2019-1114

    [신문]서울대교구 경찰교우 만남의 잔치

     서울대교구 경찰교우 만남의 잔치발행일2019-11-17 [제3170호, 21면]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제공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11월 2~3일 경기도 양주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교회공동체 안에서 하나되는 기쁨, 커지는 미소’를 주제로 경찰교우 만남의 잔치를 진행했다.경찰교우 만남의 잔치는 경찰교우들이 교회공동체 안에서 한 지체임을 인식하고 신앙 안에서 하나돼 세상 속에서도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며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와 경찰사목위 사제단, 경찰교우 및 배우자 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마음 윷놀이, 아가페, 명랑운동회 등을 함께하며 각자의 삶과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경촌 주교는 경찰교우들에게 애장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22117   
  • 2019-1108

    [신문]시민 위해 봉사하는 경찰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시민 위해 봉사하는 경찰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서울 사회사목국, 약자 함께하는 미사 봉헌Home > 사회사목 > 일반기사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이메일이메일2019.11.10 발행 [1538호]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국장 황경원 신부)은 10월 31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제51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직무에 충실하면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경찰과 그 교우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서울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가 주관한 이날 미사는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 이 직분을 맡고 있으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2코린 4,1)를 주제로 봉헌됐다.<사진>김형균 신부는 강론을 통해 사도행전에 나오는 ‘코르넬리우스’ 이야기를 언급하며 경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극복하는 것이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라고 당부했다. 김 신부는 “과거 경찰의 잘못과 실수로 아직도 많은 사람이 경찰을 어렵게 생각하고 인식 또한 좋은 편이 아니”라며 “그러나 경찰이 육체적ㆍ정신적으로 건강해야 그 혜택이 우리와 사회적 약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만큼 이제는 직무 수행을 위해 애쓰는 그들을 위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신부는 직무 수행 중 일어나는 여러 일로 고통받는 경찰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은 사회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한다는 지향을 담아 2015년 3월부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미사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다. 다음 미사는 28일 저녁 7시 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백광진 신부)가 주관한다.장현민 기자memo@cpbc.co.kr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66083&path=201911   
  • 2019-1108

    [신문]서울 경찰사목위, 사회적 약자 위한 미사

     서울 경찰사목위, 사회적 약자 위한 미사발행일2019-11-10 [제3169호, 21면]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10월 31일 오후 7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경찰들을 격려해 줄 것을 신자들에게 요청했다. 이날 미사는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 이 직분을 맡고 있으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2코린 4,1)를 주제로 서울 경찰사목위 부위원장 김민호 신부가 주례했으며 유경촌 주교(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와 사회사목국 사제단이 공동집전했다.강론을 맡은 김형균 신부는 “자신의 직분을 올바르게 수행하는 많은 경찰들을 격려해 주고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21562&params=page%3D1%26acid%3D4 
  • 2019-1108

    [방송][인터뷰] 김비오 신부 "신앙, 경찰관 양심 굳건하게 해줘"

     [인터뷰] 김비오 신부 "신앙, 경찰관 양심 굳건하게 해줘"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0-21 10:00○ 방송 : cpbc TV <가톨릭뉴스>○ 진행 : 맹현균 앵커○ 출연 : 김비오 신부 /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부위원장오늘은 경찰의 날입니다.국민의 생명과 재산, 나라의 질서를 지키는 경찰.경찰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하게 되는데요.서울대교구는 경찰사목위원회를 통해 경찰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경찰의 날을 맞아서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부위원장이시죠.김비오 신부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가 2000년에 설립됐더라고요. 벌써 20년 정도 됐는데, 경찰사목이 시작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질문해주신 것처럼 2000년도에 시작해서 벌써 20년 가까이 지났는데요. 20년이란 시간을 한 번 돌아보면 저는 학생이었더라고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당시 경찰사목위원회를 설립하고 경찰사목을 담당해서 사목을 해오셨던 신부님들이 직접 경험해서 알고 계실 그와 같은 시작의 배경을 제가 함량 미달로 말씀드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움이 있는데요. 아무튼 경찰사목이 시작된 배경을 말씀드리자면, 군 생활을 혹시 어떻게 하셨는지요?▷ 저는 훈련소 조교 출신입니다.▶ 조교였습니까. 어쩐지 멋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더욱더 군종사제들이 나눠주는 초코파이에 익숙하실 텐데요. 군 복무 중에 있는 장병들을 군종사제들이 돌봐주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또 군 복무 중에 있는 전·의경들에 대한 돌봄이 필요했던 것. 그것이 시작의 배경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그렇다면 경찰사목은 지금 전경은 없어졌으니까 의경들만을 대상으로 하느냐 생각해볼 수도 있겠는데요. 그렇진 않습니다. 경찰사목의 대상은 의경들뿐만 아니라 경찰관들 그리고 경찰과 관련된 공무원분들 그 가족분들 또 유치장에 갇혀 있는 분들과 봉사해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시작 배경이 무엇이냐 질문에 답을 드려야 할텐데요. 그 전에 뭔가 필요해서 생기지 않았을까 시작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뭐가 필요했을까 이건 제가 보면서 말씀을 드릴텐데요.모든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고 누구에게나 따뜻하게 봉사하는 친절함, 정의의 이름으로 진실을 추구하며 어떠한 불의나 불법과도 타협하지 않는 의로움, 신뢰를 바탕으로 오직 양심에 따라 법을 집행하는 공정함, 건전한 상식 위에 전문 지식을 갈고 닦아 맡은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근면함, 화합과 단결 속에 항상 규율을 지키며 검소하게 생활하는 깨끗함. 어디에 나오는 내용일 것 같습니까?▷ 아무래도 경찰들의 복무 규율 이런 것 같은데요.▶ 네, 눈치가 빠르십니다(웃음). 사실 저는 경찰 헌장에 나오는 내용인데, 저는 처음 접했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검소함, 깨끗함, 정의. 수도원이나 신학교에 나오는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세상에서 이와 같은 것들을 추구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일 것입니다. 어쩌면 이와 같은 부분에 있어서 그 필요성이, 경찰사목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경찰사목이 시작된 배경을 묻는 질문과 연관지어 봅니다.▷ 그러면 경찰사목위원회에서 하는 일도 궁금합니다. 되게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좀 소개를 해주시겠어요?▶ 사목의 대상별로 나눠서 말씀을 드릴 수 있겠는데요. 먼저 의경들을 대상으로는요. 소대 소통 프로그램이랑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을 하고 있고요. 또 부대 휴무일에 맞춰서 그 친구들이 안전하게 전역하는 그날까지 같은 마음으로 의경 친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또 경찰관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는요. 전국 단위의 경찰 가족 성지순례가 있고요. 서울에서 근무하는 분들을 대상으로는요. 만남의 잔치, 그리고 토크 콘서트 등이 있습니다. 그밖에도 교우회 분들과 함께하는 피정, 봉사활동 그리고 경찰서에 있는 교우회 모임 등이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서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분들에 대한 방문과 또 봉사해주시는 선교사 분들에 대한 선교사 교육, 그리고 활동을 위한 모임 등이 있습니다.▷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사목을 하시는지도 궁금한데요. 경찰이라고 하면 되게 힘든 일을 하는 이런 연상이 된단 말이죠. 그래서 보통 주로 어떤 말씀을 경찰 분들에게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또 이렇게 말씀드리면 경찰 분들이 섭섭해하실 지도 모르겠는데, 세상에 어렵지 않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들 바쁘게 살고 힘들게 살고. 격무라는 표현을 쓰는데 다들 그와 같은 상황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경찰관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들 격무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아까 잠깐 소개해드렸던 경찰 헌장의 내용처럼 그와 같은 것들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그와 같은 것들을 선택하고 살아가고자 할 때 오는 어려움들이 있을 겁니다. 그와 같은 어려움들이 단지 힘든 것이 아니고 정말 보람이 있는 것이고, 또 신앙인의 입장에서는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항상 전해드리고자 힘이 되어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경찰 중에는 기존에 신앙을 갖고 있던 분도 있으실테고, 새롭게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신앙이 경찰들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고 보세요?▶ 신앙이 경찰 분들에게 주는 영향. 이런 비유를 들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되죠. 그 쓰레기를 못 버리게끔 우리 행동을 정해주는 것은 양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양심이 때로는 내 손에 있는 쓰레기가 너무 불편하다는 이유로 무시되기도 합니다. 길에다 버려지기도 한다는 얘기죠. 쓰레기가.신앙이 경찰관들에게 주는 어떤 역할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람이라면 갖고 있는 그와 같은 양심을 더욱 더 굳건하게 해주는 것, 종교를 가졌건, 가지지 않았건, 가톨릭에서 이야기하고 가르치는 것들이 경찰관으로서 지니고 있는 양심과 또 어떤 도덕적인 직무 활동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끝으로 오늘 경찰의 날을 맞아서요. 묵묵히 일하고 있는 경찰관들에게 응원의 한 말씀 해주신다면?▶ 묵묵히 일하고 계신 경찰 분들에게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덧붙여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하시고 계신 일들이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단지 내 인생의 즐거움을 위해서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은 공동선이 필요로 하고 또 요구하는 정의로움과 의로움 또 올바름을 추구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때문에 마땅히 해야 되는 일을 여러분이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야 되기 때문에 또 필요로 하는 일들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들은 보람되고 또 신앙인들에게는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일이라는 것 응원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큰 응원처럼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부위원장 김비오 신부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신부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10-21 10:00■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m.cpbc.co.kr/news/view.php?cid=764914&path=201910 
  • 2019-1025

    [신문]서울 지역 경찰·의무경찰 19명, 견진성사 받아

     서울 지역 경찰·의무경찰 19명, 견진성사 받아Home > 여론사람들 > 일반기사 ▲ 유경촌 주교가 27일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경찰직원과 의경에게 견진예식을 집전하고 있다.서울 지역 경찰 16명과 의무경찰 대원 3명 등 19명이 9월 27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채플에서 경찰 가족과 대부모들이 함께한 가운데 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 주례로 견진성사를 받았다.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가 마련한 이날 미사에서 견진자들은 도유와 안수 예식을 통해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원문출처 :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63511&path=201910 
  • 2019-0805

    [신문]유경촌 주교, ‘서울경찰 수요강연회’ 강연

    유경촌 주교, ‘서울경찰 수요강연회’ 강연발행일2019-08-04 [제3156호, 13면]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가 7월 24일 오전 10시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찰관과 의경 등을 위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은 서울경찰청에서 한 달에 한 번 실시하는 ‘서울경찰 수요강연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찰관과 의경, 선교사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경찰 수요강연회는 여러 분야 사회 저명인사들이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전문 소양을 전달하는 행사다. 경찰을 대상으로 주교가 강연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위로와 격려’를 주제로 강연한 유 주교는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있지만 자기희생적 차원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찰은 더 어렵고 외로울 것”이라고 위로했다.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2019.08.04-가톨릭신문>  원문링크 :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14392   
  • 2019-0613

    [신문]서울 경찰사목위 주관 ‘전국 경찰가족 성지순례’ 실시

    서울 경찰사목위 주관 ‘전국 경찰가족 성지순례’ 실시8개 교구 경찰 교우 모여 발행일2019-06-16 [제3149호, 6면]전국 경찰 교우들이 6월 1~2일 충북 괴산 연풍순교성지에서 열린 ‘2019 전국 경찰가족 성지순례’에 참가해 6월 2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경찰사목위원회 제공전국의 경찰 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교를 다지고 신앙을 돈독히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6월 1~2일 충북 괴산 연풍순교성지에서 서울·대구·인천·제주 등 모두 8개 교구 경찰사목 담당 사제와 경찰 교우 및 그 가족, 경찰대학교와 중앙경찰학교 소속 신자 등 2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전국 경찰가족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를 주제로 열린 이번 경찰가족 성지순례는 좀처럼 전국에서 모두 모이기 힘든 경찰 교우들이 박해 속에서도 굳건한 신앙을 지킨 순교자들의 신앙심에 비춰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신앙과 교회 안에서 일치를 이뤄가는 경찰 교우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전국 규모의 경찰 교우 행사를 보다 확대해 나가기를 소망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6월 2일 봉헌된 파견미사는 송찬 신부(인천교구)가 주례하고 전국 각 교구 경찰사목 담당 사제들이 공동집전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2019.06.16-가톨릭신문>원문출처 :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9710  
  • 2019-0613

    [신문]<2019.06.16-가톨릭평화신문> 2019 전국 경찰가족 성지순례...8개 교구 경찰 교우·가족 참여

    2019 전국 경찰가족 성지순례...8개 교구 경찰 교우·가족 참여2019.06.16   발행 [1519호]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 1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괴산 청소년수련마을 보람원과 연풍순교성지에서‘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를 주제로 ‘2019 전국 경찰가족 성지순례’ 행사를 개최했다. 순례에는 서울ㆍ수원ㆍ인천ㆍ제주 등 전국 8개 교구 지방청 경찰 교우와 가족 26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화합과 친교의 장을 통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신앙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이곳에서 함께 나눈 경험과 친교를 통해 여러분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에 위로와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장현민 기자 원문출처: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55176&path=201906
  • 2019-0610

    [신문]<2019.06.09-가톨릭신문>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 해피콘서트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 해피콘서트발행일2019-06-09 [제3148호, 21면]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5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신당동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3층 초롱마루에서 제49회 해피콘서트를 진행했다. 5기동단 소속 의무경찰대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 무대는 축하공연, 중대별 장기자랑 등으로 꾸며졌다. 기동단 담당 김비오 신부(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부위원장)는 인사말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복무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 2019-0503

    [신문]<2019.05.05-가톨릭평화신문> 서울 지역 경찰·의무경찰 24명, 하느님 자녀 되다

    ▲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열린 경찰사목위 세례식에서 김민호 신부가 세례성사를 집전하고 있다.서울 지역 경찰과 의무경찰 대원 등 24명이 4월 24일 서울 명동 파밀리아채플에서 세례성사를 받고 주님 자녀로 거듭났다.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장 김형균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세례성사를 통해 그동안의 나는 사라지며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다”며 “경찰로, 한 사람의 대원으로 신앙인답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종민(프란치스코, 23) 대원은 “세례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주님이 계셔 기쁘다”며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마음이 든다”며 환하게 웃었다.2000년 발족한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 부정기적인 근무와 잦은 출동 등으로 신앙생활이 어려운 경찰기관 내 가톨릭 신자들의 복음화를 위해 힘쓰며 연례 피정, 해피콘서트, 경찰가족 성지순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 원문출처 :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fid=1435&cat=&gotoPage=1&cid=752016&path=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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