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위원회 소개
성 미카엘 대천사는 선과 악의 싸움에서 진리를 수호하는 역할로 사악한 용과 싸우기 위해 창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많이 상징되며, 특히 어둠의 위력에 대해 위대한 권능을 가졌으므로 교회에서는 마귀를 물리치기 위한 기도 중에는 반드시 성 미카엘 대천사의 도움을 구합니다. 이런 배경에 의해서 가톨릭교회는 오랫동안 시민들의 치안과 안전을 보호하는 경찰의 수호성인으로 여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