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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찰사목위원회 세례성사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태 3,17)

 

 

 

 

 

 

2022년 6월 2일 목요일

명동 파밀리아채플에서 경찰직원분들의 세례성사가 있었습니다. 

 

 

 

 

 

 

 

 

 

 

 

성유 도유예식

 

 

 

 

 

 

 

 

 

 

물 부음 예식

 

이마에 물을 부음으로써

지난 날의 죄를 씻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납니다. 

 

 

 

 

 

 

 

 

 

 

 

 

 

흰 옷을 부여 받으며 축복을 받고,

대부모님께 세례초를 넘겨 받으며 또 한번 축복을 받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10명의 경찰직원분들이

감사한 일이 생겼을 때, 그리고 하느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신부님들과 대부모님들을 기억하고

함께 기도하는 신앙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기까지 함께 애써주신 선교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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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찰사목위원회 세례성사

일시 : 2022년 6월 2일 목요일 오후 4시

장소 : 명동 파밀리아채플

 

주례 : 김형균 스테파노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

공동집전 

김비오 비오 (경찰사목위원회 부위원장)

태철민 엘제아리오 (경찰사목위원회 부위원장)

이종화 프란치스코 (강서경찰서 위원사제)

김강룡 프란치스코 (관악경찰서 위원사제)

최치영 베드로 (금천경찰서 위원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