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찰교우 연례피정
경찰사목위원회 | 2017-12-10 | 조회 578
▲ 위원장 신부님, 부위원장 신부님의 말씀으로 피정을 엽니다.
▲ 평소 만나지 못했던 교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 위원장 신부님의 강의를 통해 '하느님의 작품'인 나의 모습을 되돌아 봅니다.
▲ 산책을 하며 자연 속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고, 소중한 사람들과 친교를 나눕니다.
▲ 오늘의 하이라이트! <주교님께 물어보세요>. 평소 신앙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여쭤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에페2,10)
일시 : 2017.12.9(토)~10(주일)
장소 : 한마음청소년수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