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수 신부가 서울지방경찰청 추모공간 제막식에 참석, 추모의식을 집전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부위원장 이대수 신부는 10월 30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용판 치안정감)이 청사 중앙홀에서 주최한 ‘추모공간’ 제막식에 참석해 추모의식을 집전했다.
추모공간 제막식에는 경목실과 경승실 성직자, 전사·순직 경찰관 유가족, 김용판 청장과 서울 시내 경찰관서 지휘관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공간은 전사·순직자 명패를 기록한 ‘메모리얼 월’과 자료검색실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경찰 창설 이래 한국전쟁 등 전사자 629명, 업무 중 순직자 736명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