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은 8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집무실에서 김기용 신임 경찰청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정 추기경은 “어제 있었던 전의경 대원을 위한 성년의 날 행사에서 훗날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대원의 편지를 받았다”며 “전의경 대원들의 생활문화 개선과 구타사고 및 자살 방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기용 청장은 “추기경님의 대원들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고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김 청장은 정 추기경 예방 후 염수정 대주교도 예방, 경찰사목위원회 지원사업인 해피아트테라피와 전의경 대원과 경찰직원들의 종교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배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