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2012.5.13-가톨릭신문>서울 경찰사목위 전의경 성년식
경찰사목위원회 | 2012-05-09 | 조회 1103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 이하 경사위)는 전의경들의 성년의 날 행사를 7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주교좌성당 꼬스트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성년이 된 전의경 40여 명을 포함해 제5기동단 소속 전의경 200여 명, 김준철 제5기동단장(총경)을 비롯한 경찰 간부진과 경사위 선교사들도 참석했다.
이어 서울 옥수동본당 청년 찬양팀이 축하공연으로 ‘주여 임하소서’와 ‘이렇게 기쁜 날’을 연주하고 노래했으며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격려사를 했다.
정진석 추기경은 “성년이 됐다는 의미는 남에게서 더 이상 잔소리를 듣지 않고 스스로에게 잔소리를 하게 됐다는 의미”라며 “곧 내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정 추기경은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나의 장점을 키우면 10년 뒤, 20년 뒤에는 성공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의경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꽃다발을 정 추기경에게 전달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