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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2012. 3. 25 - 가톨릭신문>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 지휘관-대원 함께하는 첫 ‘해피 아트 테라피’

경찰사목위원회 | 2012-03-22 | 조회 1180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 이하 경찰사목위)는 15일 오후 서울 신당동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경신실에서 ‘복무만족도 제고를 위한 제5기동단 본부 직원 및 대원 ‘Happy Art Therapy(HAT)’를 실시했다. 경찰사목위는 그동안 전의경과 방범순찰대 대원들을 위한 HAT는 꾸준히 진행해 왔지만 경찰 지휘관과 대원들이 함께한 HAT는 이번이 처음으로 경비계, 기장계, 경무계 등 각 부서 지휘관과 대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HAT는 최근 전의경 대원 생활만족도 평가 및 간담회에서 도출된 문제 개선과 지휘관 및 대원 상호간의 신뢰회복을 목표로 했다. HAT는 다온표현예술교육회 김보경 강사의 진행으로 지휘관과 대원 2인1조를 이뤄 안마 해주기, 댄스와 명상, 상호 인터뷰 후 짝 소개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흥미롭게 진행됐다. 짝 소개하기 시간에는 내 인생의 보물 4가지, 나의 매력, 인생에서 가장 감사했던 일,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발표했으며 ‘서로를 믿으면 인간관계가 행복해진다’, ‘모든 직원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대하자’는 말이 특히 공감을 샀다. 경사위 이미영(리타) 표현예술상담사는 “지휘관과 대원이 함께 참여해 보기도 좋고 호응도가 매우 높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HAT에 오랜만에 참여했다는 나도현 상경은 “반장님들과 함께하니까 훨씬 재밌고 평소에 몰랐던 반장님들의 모습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남 반장(보급계 피복반)도 “경찰로 일하면서 HAT는 처음이었는데 대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