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성소국, 제3회 성소를 위한 콘서트
서울대교구 성소국(국장 고찬근 신부)은 22일 오후 5시 서울 동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3회 성소를 위한 콘서트 - do the best’를 열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 Omnibus Omnia’를 부제로 한 이번 콘서트에는 600여 명의 예비신학생이 함께해 지금까지 쉽게 접하지 못했던 사목분야의 사제들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통해 하느님의 부르심을 다시금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콘서트에 출연한 강혁준 신부(경찰사목위원장), 김성은 신부(교정사목위원장), 유환민 신부(청년회관장), 장긍선신부(이콘연구소 담당), 이강서 신부(빈민사목위원장), 최기섭 신부(가톨릭대 신학대학장)는 성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사제생활과 성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각 사제들이 마련한 노래 및 연주 공연을 펼쳤다. 또한 신학교 부제반과 서울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의 공연도 함께 어우러졌다.
서울대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는 이날 콘서트에서 격려사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불러주시고 우리에게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면서 “우리도 온전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하느님의 부르심에 맞는 삶을 살자”고 전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