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2011.6.19 - 가톨릭신문> 서울 경찰사목위 ‘해피아트테라피’ 콘서트 성황“전·의경 행복 우리가 책임집니다”
경찰사목위원회 | 2011-06-16 | 조회 1232
▲ 콘서트에 참가한 전·의경 대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가 마련한 ‘생명·사랑 문화를 위한 해피아트테라피(Happy Art Thera py)’ 콘서트가 8일 서울 동대문 기동본부 대강당에서 열려 전·의경 대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콘서트는 22번째로, 서울지방경찰청 제5기동단(단장 박찬흥 경무관) 소속 전·의경 대원 800여 명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대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오프닝 프로그램에서는 칠레 광부들의 탈출 이야기 ‘33인의 기적의 사나이들’과 자살방지 및 자체사고 예방을 위한 해피아트테라피와 인터뷰 영상을 시청한 후 서바이벌 OX 퀴즈를 풀었다. 본 프로그램으로 들어가자 대원들은 야광봉을 흔들며 혼연일체된 모습으로 콘서트에 빠져들었다. 대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파스텔블루의 김국진과 디아가 ‘죽어도 못 잊어’, ‘애인 있어요’ 등을 불러 대원들의 열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55중대 김성민(안토니오) 수경 외 4명이 1등을 차지, 3박4일의 특박을 받았다. 김성민 수경은 수상 소감에서 “해피아트테라피 콘서트는 군생활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고 중대원들의 단결의 장이 된다”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