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뉴스플러스] 신앙 공동체가 만든 경찰들의 쉼터
관리자 | 2025-11-17 | 조회 18
대형 사고나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을 마주하는 이들 중 하나가 바로 경찰관입니다.
하지만 현장에 투입된 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해마다 20명이 넘는 경찰관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데요.
천주교회가 경찰관들의 치유를 도우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