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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7~9월 축일교우 만남

관리자 | 2025-10-22 | 조회 19

 

 

2025년 7~9월 교우 만남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일선에서 열심히 오늘의 직무를 수행하시는 경찰분들을 만나고자

 

 

 

경찰사목위원회 신부님들께서도 7~9월에도 바쁘게 교우분들을 만나고 오셨답니다!

 

 

여름의 문턱에서, 설렘과 열정이 피어나는 7월

 

 

 

 

 

무더운 여름 응원의 메세지를 담아서 쿨토시 선물과 함께 지구대, 파출소를 방문했습니다. 

 

 

 

에어컨을 조금만 벗어나도 땀이 줄줄 흐르던 여름,

 

 

 

지구대 파출소에 계시는 경찰분들은 더욱 바쁘게 움직이시는데 조금이나마 시원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드시면서 더위도 날려버리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신림지구대는 신림역 1번~4번출구까지가 담당구역인데요, 관악경찰서 내에서도 신고 건수가 많은 지구대라고 합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 해주시는 경찰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집니다. 

 

 

 

 

 

 

 

기동대에 계시는 형제님은 집회 시위 현장에 출동하시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어요. 

 

 

 

세례자 요한 신부님께서 직접 찾아가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안수도 해주셨습니다! 

 

 

 

 

 

한여름의 정점, 햇살이 가장 뜨겁게 미소 짓는 8월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지구대! 

 

 

 

바로 서울 홍익지구대 입니다. 총 202명의 지구대원들이 근무하며, 규모가 매우 큰 지구대인데요! 

 

 

 

축일을 맞이하신 자매님을 만나기도 쉽지 않았답니다crying

 

 

 

갑작스러운 신고 출동으로 약속 시간보다 좀 늦게 만날 수 있었는데요, 바쁜 와중에 기쁘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heart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나는 8월에는 축일을 맞이하신 교우분을 만나러 지하철경찰대에 다녀왔습니다. 

 

 

 

 

 

 

 

 

8월 추천도서인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도 전달 드리고,

 

 

 

개인적 신앙생활의 어려움에 대해서 신부님과 함께 나눠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금은 내리쬐는 햇볕이 누그러진 9월 

 

 

 

 

축일을 축하드리기 위해서 이번에는 강동경찰서로 갔습니다. 

 

 

 

 

 

 

 

  

 

 

 

세분의 교우분들의 축일을 축하드리러 갔습니다!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만남을 위해 함께 해주신 교우분도 계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있는 파출소에 계신 자매님의 축일을 축하하기 위해 대방파출소에도 다녀왔습니다! 

 

 

 

경찰사목위원회에서 세례를 받으셨던 자매님의 신앙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축일을 맞이하신 교우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heart

 

 

 

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위와 연이은 연휴들 속에서도 쉬지 못하고 바쁜 업무들을 소화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경찰사목위원회가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smi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