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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찰사목위원회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오후7시, 명동대성당에서는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봉헌됩니다.

 

 

 

 

2024년 7월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는

 

 

경찰사목위원회 주관으로

 

 

‘유치장에 갇힌 유치인들과 유치보호경관들을 위한’

 

 

지향을 두고 진행 되었습니다.

 

 

 

 

 

 

유치장선교 담당이신 경찰사목위원회 부위원장 우요한 세례자요한 신부님께서

 

 

강론을 통하여

 

 

 

 

‘갇혀있는 이들,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유치인들과 보호 경관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어

 

 

예수님께서 드나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하셨습니다.

 

 

 

경찰교우분들께서 미사 중 독서와 보편지향기도로 전례에 함께 해주셨어요.

 

 

 

 

1독서 : 이상재 프루멘시오 (성동경찰서)

 

 

 

 

 

보편지향 1: 강예리 안젤라 (동작경찰서)

 

 

 

 

 

보편지향 2: 김영숙 헬레나 (동작경찰서)

 

 

 

 

 

보편지향 3: 김성은 바오로 (3기동단)

 

 

 

 

 

보편지향 4: 박지연 로사 (은평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유치인들과 보호경관들을 위한 기도를 다시 한 번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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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일시 : 2024년 7월 25일(목)

 

장소 : 주교좌 명동대성당

 

주례 : 위원장 김형균 스테파노 신부

 

강론 : 부위원장 우요한 세례자요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