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 방문 (12/20)

 

 

코로나 감염병의 규제가 완화되었던 올 한 해,

기쁜 마음으로 서울 곳곳에 계신 경찰교우분들을 찾아 뵈었는데요

올해 마지막 방문지로 사당지구대에 다녀왔습니다^^

 

 

 

선물과 축일카드를 드리며 사도요한 형제님의 축일을 축하드렸습니다.

 

 

 

 

형제님께서는 사실 저희 엘제아리오 신부님께서 계셨던 본당의 신자분이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분께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셨는데요

이렇게 본당이 아닌 근무지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게

참 신기하고, 귀한 인연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형제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경찰청 미사 (12/20 화요일)

 

 

 

지난 20일 경찰청 미사에서는 스테파노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교우분들께서 "축하합니다" 성가를 함께 불러주셨습니다.

 

 

 

서울경찰청 미사 (12/22 목요일)

 

 

 

지난 22일 서울경찰청 미사에서도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이 있었는데요

축하곡으로 "아버지 뜻대로" 성가를 불러주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서울경찰청의 스테파노 형제님과도 함께

축하케이크를 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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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해주시고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주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교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