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태철민 엘제아리오 신부님 축일 축하

(9/27)

 

 

지난 9월 22일 목요일과 27일 화요일에는

서울경찰청과 경찰청 미사에서 

경찰사목위원회의 부위원장 태철민 엘제아리오 신부님의 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교우분들께서 마음모아 영적 예물과 특송, 그리고 꽃다발들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서울청 미사 (9/22)

 

 

 

 

 

엘제아리오 신부님께서는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이라는 특송을 들으시고 

가사 중 '가장 귀한 도구'라는 말이 새롭게 와닿으셨다며

앞으로도 주님의 귀한 도구가 되시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경찰청 미사 (9/27)

 

 

 

 

 

 

이 날 경찰청 미사에서는 

일정 상 경찰청 교우분들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데

기쁘게 축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태철민 엘제아리오신부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