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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3월 25일 목요일, 명동성당에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7시 미사는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미사로 진행됩니다.

3월은 사회사목국 경찰사목위원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1독서 : 용산경찰서 성낙현 가시미로 형제님

2독서 : 용산경찰서 송효정 릴리안 자매님

이 날의 복음말씀과 강론은 경찰사목위원회 부위원장 김비오 비오 신부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 해당 미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았고,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