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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8.12.12-가톨릭신문> 서울 경찰사목위 가톨릭경찰교우회 신임 회장 박기용씨
작성자    
경찰사목위원회등록일2018-12-12 22:26:01조회28
 

서울 경찰사목위 가톨릭경찰교우회 신임 회장 박기용씨

“직장과 신앙생활 모두 하느님 보시기에 기쁘게 봉사”


박기용(요한 사도·48·서울 혜화동본당·사진) 경위가 최근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이대수 신부) 산하 가톨릭경찰교우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기용 신임 회장은 선출 소감에서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기쁘게 살아야 한다”며 “신앙생활의 기쁨을 보다 많은 경찰 교우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찰교우회(이하 경찰교우회)는 경찰청 본청과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내 31개 경찰서에서 신앙생활 하는 천주교 신자 경찰관들이 구성한 교우회의 연합체다. 경찰업무에 종사하는 신자들이 가톨릭 정신에 따라 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교우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다. 또한 직장선교 소공동체로 신앙적인 일치와 상호협조로 가톨릭 복음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경찰교우회장 자리가 지난 4년여 간 공석으로 있던 상황에서 이대수 위원장 신부님의 권유에 회장으로서는 많이 부족하지만 순명하는 마음으로 회장직을 수락했다”면서 “경찰이라는 직업 특성상 직장 근무와 신앙활동을 병행하며 항상 기쁜 마음으로 일했듯이 앞으로도 하느님 보시기에 기쁘게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경찰 신자들이 자신의 종교를 잘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다 보니 교우회가 잘 운영되지 않는 곳도 있다”며 “각 경찰서 교우회 회장단과 활발히 교류하는 가운데 경찰교우회 활성화를 위해 경찰사목위 신부님들을 잘 보필하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또한 “아직도 경찰서에 오는 것을 무섭고 두려워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저희 천주교 신자 경찰관들이 그분들을 형제, 자매처럼 대하며 우리 사회를 조금이라도 훈훈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제가 경찰교우회 회장에 선출되고 각 경찰서 교우회 임원들이 격려해 주고 계시는데 경찰 교우들의 마음을 모아 신앙인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출처 : 가톨릭 신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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