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2018년 경찰사목위원회 세례식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새 신자이신 자매님께서 당당히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 이대수 신부님께서

이제 신앙에 입문한 새신자 형제자매님들에게 격려의 말씀과 함께

강론을 해 주셨습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될 준비를 합니다.

이마에 십자표시를 긋는 도유 예식을 합니다.

세례로 지난날의 죄를 씻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납니다.

깨끗한 흰 옷을 입고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신앙길의 동반자가 되어주실 대부모님으로부터

세례초를 맞잡고 하느님의 빛을 전달받습니다.

2018 세례식 미사

일시 : 2018년 4월 4일(수) 10:00

장소 : 명동 파밀리아 채플